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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뉴스룸

[01월23일]골프존_매일경제, ‘필드와 결합’ 골프존 시티골프, 북미 진출

언론 보도

안녕하십니까?

매일경제에서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쇼에서 골프존 시티골프 취재를 진행하였으며,

지면 및 온라인 기사로 보도하였습니다.

■지면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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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보도

링크: ‘필드와 결합’ 골프존 시티골프, 북미 진출 – 매일경제

매일경제

‘필드와 결합’ 골프존 시티골프, 북미 진출

조효성 기

2026.01.23

– PGA쇼서 파트너십 계약 체결

– 美 시카고·加 밴쿠버에 오픈
– 매년 골프대회도 개최하기로
– 티샷 뒤 스크린 열리면 그린
– 中 톈진·옌지서 성공적 운영
– 글로벌 시티골프 투어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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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 회장(왼쪽)이 댄 매슈스 그라운드플레이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골프존

골프존 시티골프가 중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 미국과 캐나다로 영역을 확장한다.

골프존은 23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인 ‘2026 PGA쇼’가 열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카고에 각각 골프존 시티골프를 설치·운영하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영찬 골프존 회장과 댄 매슈스 캐나다 그라운드플레이 대표, 앤서니 그라피아 미국 하트퍼드테크놀로지렌탈 대표가 각각 계약서에 사인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시티골프의 성공을 기원했다.

계약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안에 시카고와 밴쿠버에 시티골프 플랫폼을 완성한 뒤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필드 프로골프 대회에 버금가는 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중국 옌지 시티골프 2호점에서는 총상금 19억원 규모로 ‘골프존 차이나오픈’이 열려 주목받은 바 있다.

김 회장은 “이미 시티골프는 톈진·옌지 등 1·2호점을 통해 중국에서도 ‘디지털 스마트 스포츠’로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미국과 캐나다의 물류창고, 백화점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시티골프가 오픈하면 북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티골프는 스크린골프의 편리함과 실제 필드의 현실감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도심형 하이브리드 골프장”이라며 “기존 골프의 대안이 아닌 ‘새로운 장르’로 골프 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비용, 시간, 공간, 환경오염 등 기존 골프의 단점을 줄이고 남녀노소 24시간 즐길 수 있는 ‘콤팩트한 골프’로 인기를 끌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현지에서는 이번 계약에 대해 ‘K골프 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이라며 주목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아시아에서 검증된 디지털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이 서구 주류 골프 시장으로 역수출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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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골프존 시티골프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시티골프를 살펴보고 있다. 정면 스크린골프 박스의 검정 스크린이 열리면 골퍼들이 퍼터나 웨지를 들고 필드로 걸어 나오게 된다. 올랜도 조효성 기자

골프존 시티골프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만든 스크린골프 투어 TGL과 비슷하지만 홀마다 스크린골프 시스템 1개와 숏게임이 가능한 러프와 그린을 가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골프존은 골프계 관계자들이 실제 시티골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이번 PGA쇼가 열린 컨벤션 센터에 100평 규모로 실제 스크린과 그린을 구성한 시티골프 1개홀을 만들었다. 골프존 관계자는 “골프 방송사들은 물론 골프 인플루언서들이 시티골프를 경험하고 촬영하기 위해 줄을 서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골프존 시티골프의 목표는 글로벌 투어다. 김 회장은 “앞으로 시티골프가 글로벌 골프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투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시티골프 오픈을 계획 중이다.

이번에 계약한 시카고와 밴쿠버는 겨울이 길어 사계절 골프를 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미국과 캐나다뿐만 아니라 골프를 즐기기 어려운 중동 지역 등에서도 시티골프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각 국가의 시티골프를 거점으로 골프존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회가 지속해서 열린다면 자연스럽게 글로벌 시티골프 투어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게 골프존의 전망이다.

골프존은 PGA쇼 기간 시티골프 파트너십 체결뿐만 아니라 미국 내 88개 고급 골프 코스를 운영하는 아시스골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미국 내 유명 코스들을 골프존 시스템에 구현하고 시뮬레이터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미국골프협회(USGA)와 US 오픈 및 US 여자 오픈의 공식 시뮬레이터 파트너로 선정돼 대회장에 골프존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올랜도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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