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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뉴스룸

[골프존유원그룹 News] 조선일보, 회장님 인터뷰 기사 보도

언론 보도

안녕하세요.

골프존 PR팀 입니다.

조선일보 1월 24일자 경제면 (B2)에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 됐습니다.

골프존유원그룹과 회장님의 신년 각오가 소개 되었으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회장님과의 인터뷰 내용이 상세히 다뤄졌습니다.

내용으로는 ▲골프존유원그룹의 장기 목표 우리 회사의 업(業)인 ‘공간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 사업 소개 ▲ 스크린골프 및 스크린야구의 해외 진출 전망이 보도 되었습니다.

조선일보에 보도된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 드립니다.

▶기사 바로 가기 : “스크린 골프, 이번만은 만리장성 넘는다” (클릭시, 이동)

“스크린 골프, 이번만은 만리장성 넘는다”

[도전 2017, CEO가 말한다] [10] 골프존 김영찬 회장

“국내와 달리 해외에선 쓴맛… 중국에 없던 골프문화 만들 것
스크린 야구도 당초 목표 초과… 3년내 매출 20억달러 달성”

“4년 내에 서울 등 주요 대도시 주변에 도시형 테크파크를 만들 계획입니다. 고객들이 가족이나 동료들과 함께 스크린골프와 스크린야구, 가상 우주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한국형 도심 휴양 공간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16일 서울 청담동의 골프존유원홀딩스 본사에서 만난 김영찬(71) 회장은 “2020년 매출 20억달러(약 2조3000억원)와 영업이익률 20%를 올리는 종합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골프존은 실내에서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스크린골프’라는 신(新)시장을 개척한 회사다. 작년에는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을 내놔 1년 만에 시장에 안착시켰다. 김 회장은 “스트라이크존은 가맹점이 벌써 90곳을 넘어서 당초 목표치의 3배에 이른다”며 “올해 200호점까지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 5000여 곳에 있는 골프존보다도 초기 확장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이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유원홀딩스 본사에서 김영찬 회장이 야구 타격 자세를 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유원홀딩스 본사에서 김영찬 회장이 야구 타격 자세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스크린 골프’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지난해엔‘스크린 야구’로 영역을 확장했다. 그는“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등을 접목해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연정 객원기자

김 회장은 “올해는 골프존이 장기 목표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元年)이 될 것”이라며 “사명도 ‘골프존뉴딘’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뉴딘(NewDin)은 ‘뉴(New·새로운)’, ‘공간(Dimension)’, ‘인'(In·안으로 들어오다는 뜻)의 합성어다. 그는 “1단계가 골프존, 2단계가 스트라이크존이라면, 올해는 힐링카페, 가상 키즈카페, 스크린낚시 등 3개 신규 서비스를 한꺼번에 선보인다”고 말했다.

“우리 회사의 업(業)은 공간 비즈니스입니다. 소비자들이 와서 힐링하는 공간을 값싸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신규 서비스들이 더욱 중요합니다.”

힐링카페는 수면방이다. 그는 “미국 뇌과학자, 신경과 전문의 등과 함께 조명·진동·음향 등 인간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연구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첫 시험 점포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했다. 가상 키즈카페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작년 말 대전에 1호점을 선보였다. 김 회장은 “바닥에 모래를 깔고 바다를 스크린으로 보여주고 아이들이 가상 바닷가에서 논다”며 “아이들이 물고기 그림을 그려 바다에 놓아주면 물고기가 살아 움직인다”고 말했다. 스크린낚시는 노을이 깔린 가상 바다를 배경으로 좌대에 앉아 낚시를 하는 형태다. 움직이는 찌를 가상의 물고기가 물면 낚싯대를 통해 실제와 같은 손맛이 전달된다.

김 회장은 “올해는 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2005년 첫 해외 진출을 한 뒤 숱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운 것이 스크린골프는 문화라는 것입니다.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소비자에게 외면받을 수 있는 게 ‘공간 비즈니스’입니다.”

김 회장은 이에 따라 자사 상품이 해외 소비자들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도록 현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골프존이 최근 중국 유통업체인 진잉그룹과 합자회사를 만들기로 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는 “30여 백화점·대형할인점을 보유한 진잉그룹의 VIP 고객 250만명에게 스크린골프를 소개할 계획”이라며 “진잉그룹과 함께 중국에 없던 스크린골프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난징시에 있는 백화점 내 스크린골프점 예정 자리를 가보니, 그 옆에 고급찻집을 배치했더라고요. 고급차를 즐기는 중국 VIP 고객들의 문화를 활용한 전략입니다.”

김 회장은 “스트라이크존도 조만간 대만의 한 유통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한다”며 “스크린야구는 여러 나라의 유통점에서 러브콜이 오면서 골프존보다 수월하게 해외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골프존의 성공 비결을 묻자 “고객들은 가상 공간에서 매우 감성적으로 반응한다”며 “미묘한 차이를 놓고 ‘진짜’라고 느끼거나 ‘가짜’라고 외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에 빅데이터를 접목해 고객들이 편하게 느끼는 진짜 같은 가짜 환경을 만드는 게 기술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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