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골프존뉴딘그룹News]”스크린골프 넘어, 이제 스포츠엔터기업 됐죠”(조선일보 기획기사)

No | 매체명 | 제목 | 게재형태 |
1 | 조선일보 | 지면/온라인 |
<2019.06.04 조선일보 기사>
“스크린골프 넘어, 이젠 스포츠엔터기업 됐죠“ “이제 스크린골프가 전부가 아닙니다. ‘골프존’에 골프 이상의 가치를 불어넣으려고 합니다.” 골프 산업과 별 인연이 없었다. 대학 졸업 후 삼성증권과 삼성카드 등에서 근무하면서 금융인으로 잔뼈가 굵었다. 그러다 “새로운 시각으로 골프존의 미래 전략을 짤 인물이 필요하다”는 골프존뉴딘홀딩스의 제안을 받고 올해 3월 이 회사의 대표가 됐다. “찬찬히 들여다보니 골프존은 단순한 스크린골프 브랜드가 아니더군요. 골프존뉴딘홀딩스를 중심으로 (35개 자회사·손자회사가) 골프 레슨, 골프용품 유통, 골프장 운영은 물론이고 스크린야구 등 VR(가상현실) 기반의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종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진화했습니다. 해볼 만한 일이 참 많겠다는 판단을 했어요.”
골프존뉴딘그룹은 오는 26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십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사진=골프존뉴딘그룹 지난달 23일 서울 청담동 골프존타워에서 만난 최 대표는 “고객에게 골프존 브랜드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주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이라고 했다. “골프의 모든 것을 다 갖춘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도 우리밖에 없습니다. 이용자가 처음 교습을 받고 스크린골프장에서 스윙 연습을 한 뒤 용품을 구매해 골프장에 나가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매끄럽게 제공할 수 있죠. 당연히 가격도 싸질 테고요.” 했다. 골프존이 2001년 개발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screen golf simulator)’는 지인과 편하고 저렴하게 가상 골프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현재 전국 스크린골프장은 약 8000개, 이 중 약 60%가 골프존이 만든 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크린골프장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면서 점포의 수익이 악화하자 일부에선 “운영주는 힘든데 본사만 돈을 번다”는 불만도 나온다. 최 대표는 “지난 2016년 스크린골프장 운영자들을 골프존 가맹사업주로 끌어안는 가맹사업을 시작했다”며 “매장 간 거리 제한을 두는 등 가맹점주의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가맹점은 최근 1000개를 넘었고 점포당 수익도 안정적인 상태다. 그는 “연말까지 제대로 골프를 가르쳐주는 직영점인 ‘골프존GDR아카데미’를 80개 낼 계획”이라고도 했다. 골프존GDR은 골프존이 채용한 정직원 레슨 프로들이 교육용 시뮬레이터인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Golfzon Driving Range ·GDR)’를 활용해 레슨을 해주는 곳이다. 250만명 이상이 쓰는 골프존 모바일 앱도 통합·개편한다. 최 대표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스포츠 레저 문화 전체로 비즈니스의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골프존뉴딘그룹의 사회공헌에 대해 묻자 최 대표는 “최고의 사회공헌은 고용 창출”이라고 했다. 현재 골프존뉴딘 그룹의 임직원 수는 1000여 명이다. 그는 “스크린골프장이나 스크린야구, 골프용품 유통점, 필드 골프장 운영과 같이 우리가 하는 사업들은 모두 추가 고용과 함께 사업이 커가는 구조”라며 “벌써 수만명이 우리와 직·간접으로 관계를 맺은 일자리를 갖고 있다” 고 했다. 그는 “현재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게 골프존 브랜드가 추구하는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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