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골프존뉴딘그룹News]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님 인터뷰, ‘모바일,디지털,글로벌…스무살 골프존의 변신’
언론 보도

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님의 단독 인터뷰가 매일경제(A30면)에 보도되었습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골프존뉴딘그룹과 대표님의 각오가 소개 되었으며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이 상세히 다뤄졌습
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그룹의 성장 ▲ ‘제2의 창업, 감동을’ 슬로건 공표 ▲ 모바일 • 디지털 • 글로벌을 핵심으로 한 사업 계획 등이 보도 되
었습니다.
매체명 | 제목 |
매일경제 |

모바일·디지털·글로벌…스무살 골프존의 변신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이사 인터뷰
`골프존의 혁신과 지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골프존이 올해 20주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규모의 성장을 했고 최근에는 시장과 소통·상생을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골프존은 `혁신`을 위해 뜁니다. 모바일·디지털·글로벌이 혁신의 핵심입니다. 물론 상생과 감동이라는 경영 이념은 계속 이어지죠.” 조용하고 말수가 적다. 말하는 속도 또한 빠르지 않지만 진지하다. 자신이 해온 것들을 자랑하기보다는 골프존뉴딘홀딩스의 대표로서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부분만 구체적이고 빠짐없이 꼼꼼하게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최근 서울 강남구 골프존타워서울에서 만난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54)의 첫 이미지는 고요하지만 강렬했다. 최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85학번)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삼성증권, 삼성카드 상무를 거쳐 지난해 지주회사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로 취임했다. 그는 기업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데 전문가다. 하지만 “나는 회사를 뒤집거나 바꾸는 사람이 아니다. 기존 회사의 잠재력과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전략을 구상하고 조율하는 역할”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000년 창업자 김영찬 회장이 직원 5명과 함께 시작한 골프존은 현재 임직원 2500명에 계열사 6곳을 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시장점유율은 70%나 된다. 지난 20년간 이룬 성과에 대해 최 대표는 “골프존은 `새로운 즐거움과 유익함을 창출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플랫폼을 만들고 골프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며 “스크린골프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대회, 멤버십, GDR아카데미 등을 선보였고 현재는 골프장 운영, 골프용품 유통, 거리측정기 및 정보기술(IT)과 스포츠를 접목한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골프존닷컴` 등 사업 다각화를 이뤄낸 문화 컨버전스 그룹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골프존의 수익구조는 탄탄하다. 최근 실적발표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이후 8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고,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다. 게다가 코로나19에도 오히려 성장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하지만 최 대표는 `현실 유지`가 아닌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스무 살은 법률상으로 진정한 성인이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업계 1위 기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갖춘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규모의 성장에 이어 지난 3~4년간 골프존 업주들과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20주년을 맞은 올해 골프존은 `제2의 창업, 감동을`이라는 슬로건을 공표하고 혁신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가 꼽은 골프존의 강점은 `회원 수 290만명에 달하는 빅데이터` `스크린·필드·용품에 이르는 토털 플랫폼 보유`다. 이를 바탕으로 골프존은 `글로벌 확장·골프 토털 서비스·모바일 플랫폼 확대`라는 목표를 세웠다. 최 대표는 “골프존은 이미 63개국에 판매 네트워크가 있고 4개국에 현지법인이 설립돼 있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머지않아 서울, 뉴욕, 베이징, 하노이, 도쿄에서 동시에 라운드할 수 있는 `글로벌 골프존 네트워크 시대`가 올 것”이라며 “또 `골프 토털 서비스`를 통해 골프존 생태계 안에서 골퍼들이 골프의 처음과 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목표인 `모바일 플랫폼`은 지향점의 핵심이다. “골프 산업 중 가장 강력한 골프 모바일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전 세계 골퍼 누구나 접속하고 오래 머무르며 즐거움과 유익함을 느낄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은 골프존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혁신을 위해선 골프존 모든 구성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현재 상황에서 조금 더 나아지는 것은 `개선`입니다. 하지만 `혁신`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죠.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늘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저걸 하지?`라고 생각할 정도의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목표를 세울 때는 양파껍질을 다섯 겹은 벗겨낸다는 생각으로 세부적인 것까지 파고들어야 하죠.” 최 대표는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림이 있는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문화재단, 유원골프재단 등 사회공헌활동도 더욱 열심히 펼쳐나갈 것입니다.” |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가 서울 강남구 골프존서울타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골프존의 혁신과 지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https://file.mk.co.kr/meet/neds/2020/06/image_readtop_2020_569452_15911718884226158.jpg)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가 서울 강남구 골프존서울타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