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K, 골프존카운티에 1140억원 투자… 2대 주주 올라서골프존뉴딘그룹은 27일 자회사인 골프존카운티가 사모투자전문운용사인 MBK 파트너스로부터 11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골프존카운티는 인적분할을 통해 골프장 자산관리 법인인 ‘골프존카운티 자산관리’ 및 골프코스 관리 전문 법인 ‘골프존카운티’로 분리한다. MBK파트너스는 골프존카운티의 유상증자에 1140억원을 투자해 골프존뉴딘그룹에 이은 2대 주주가 된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존카운티 선운, 안성H, 안성Q, 안성W, 청통, 무등산cc 등 다수의 대중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코스 관리 전문 기업이다. 골프장 M&A, 개발, 위탁운영, 온라인부킹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투자로 확충한 자금으로 골프코스 추가 인수, 골프장 위탁운영 및 온라인 부킹 사업, IT서비스 사업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골프존뉴딘그룹 관계자는 “기존 스크린골프뿐 아니라 필드골프 사업분야를 그룹의 양 축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준환 골프존뉴딘그룹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골프존카운티의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태현 MBK 파트너스 파트너는 “향후 골프존카운티가 성장함에 따른 추가적인 투자도 집행할 예정이며 골프존카운티의 골프코스 운영 전문성과 MBK 파트너스의 투자역량을 결합해 국내 골프 인프라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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