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그룹 News]이데일리, 회장님 인터뷰 기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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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3월 28일자 <성공異야기> 지면(A15)에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 됐습니다.
골프존 창업 시기의 이야기부터 지금의 골프존뉴딘그룹이 성장하기까지의 인터뷰 내용이 상세히 다뤄졌습니다.
내용으로는 ▲골프존 창업 및 성장 시기 ▲ 스크린 야구 등 신사업 및 해외 진출 ▲ 기업문화 및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한 부분이 소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에 보도된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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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異야기]김영찬 골프존 회장 “세상에 없던 서비스 계속할 것”
[성공異야기]골프존 ‘정부인증 가족친화기업’..월 1회 조기 퇴근 패밀리데이 (클릭 후 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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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異야기]김영찬 골프존 회장 “세상에 없던 서비스 계속할 것” 삼성전자 퇴직 후 ‘잘하는 것 하자’ “전국 골프연습장 3000여 곳에 기계 1~2대 정도 팔면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2005년 스크린골프 붐이 일면서 사업가로 변신하게 됐고, 골프용품 유통, 골프장 운영, 스크린야구, 게임산업까지 진출하게 됐죠.” 초기 김영찬 회장의 골프존 창업은 소박했다. 은퇴 이후 ‘손자들에게 용돈을 줄 능력이 있는 할아버지가 되자’라는 생각에 창업에 뛰어들었다. 김 회장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밑천 삼아 귀족 스포츠로만 여겨지던 골프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 이끌어 냈다. 직접 트럭을 운전하며 직원 5명과 시작한 조그만 회사는 임직원 약 1000명 수준의 국내 대표적인 골프기업으로 성장했다. 골프존은 슬로건인 ‘Play Different’에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매해 고도성장을 거듭했다. 2006년 매출 100억원, 그리고 다시 2년 후인 2008년 1000억을 돌파했고, 2011년 코스닥 상장에 이어 2013년 3652억을 달성했다. 2014년 400억원을 넘어서면서 회사 운영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골프 관련 산업 분야를 넘어 스크린야구, 체험형 미디어 키즈카페인 키즈마루 등 공간비즈니스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영찬 회장을 만나봤다.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자”..은퇴 후 창업 도전 김영찬 회장은 삼성전자 은퇴 이후 창업을 결심하면서 ‘내가 알고,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자고 결심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키워드는 4가지였다. ‘인터넷’, ‘정보통신’, ‘네트워크’, ‘골프’ 등이 그것이다. 그는 “정보통신과 네트워크는 삼성전자에 있을 때부터 늘 해오던 일이었고, 인터넷은 2000년초 벤처 붐이 일던 당시 놓칠 수 없는 시대적 동반자였다. 여기에 좋아하던 골프를 결합했다. 평소 즐기는 운동이었고 연습장과 골프장에서 하는 골프가 너무 달라 그 중간에서 필드를 대응할 수 있는 연습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0년 창업을 할 당시에도 골프시뮬레이터는 존재했다. 하지만 일류 연습장이나 고급 호텔 피트니스센터에 몇 개 있을 정도였고 주로 타구 분석용으로 쓰였다. 1대당 가격이 1억원 정도로 매우 비쌌는데 완성도가 부족하고 잔고장이 많아 이용자가 매우 적었다. 제대로 기계를 만들어 현실적인 가격에 골프연습장에 공급하면 사업이 되겠다는 판단에 사업에 발을 들였다. 김 회장이 밝힌 골프존의 성장 비결은 네트워크다. 처음부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 모델로 시장에 진출했다. 골프존 회원으로 가입하면 플레이 한 모든 기록이 저장되며, 해당 기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받는다. 또 랭킹과 등급 레벨이 있어 끊임없는 경쟁과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지역, 직장, 동창회 등에서 수많은 스크린골프 동호회가 생겨난 것도 네트워크 서비스 때문이다. 김영찬 회장은 “현재 골프존의 회원수는 약 200만명에 이른다. 또 고객의 약 70%는 로그인을 통해 스크린골프를 즐긴다. 어느 기업들도 따라올 수 없는 이러한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골프존유원그룹은 골프존과 골프존유통, 골프존카운티,뉴딘콘텐츠(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등 자회사를 운영하며 문화컨버전스 그룹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갑질 논란’ 멍에 벗고 해외 진출 모색 호사다마(好事多魔)라 했던가. 승승장구하던 김영찬 회장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골프존이 인기를 끌자 우후죽순으로 스크린골프방이 생겨났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업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몇몇 업주들은 ‘골프존이 무차별적으로 기기를 판매해서 손해를 입었다’며 시위, 청원 등 단체 행동에 들어갔다. 급기야 2014년 공정거래위원회는 ‘골프존이 프로젝터 2~3개를 지정해 시스템 판매 시 묶음상품으로 끼워 파는 등 거래강제행위를 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총 48억9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골프존을 검찰에 고발했다. 김 회장은 2년여간에 걸친 지루한 공방 끝에 ‘갑질 논란’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11월 서울고등법원은 ‘공정위가 골프존에 내린 시정명령 및 48억여 원의 과징금 부과 결정’에 대해 골프존 측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고, 12월 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고발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 의견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당시 검찰은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프로젝터는 각각 별도로 거래될 수 있으나 서로 기능적으로 결합돼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구동시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며 “묶음상품 형태로 거래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골프존의 손을 들어줬다. 마음의 짐을 벗었다. 하지만 김 회장은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투비전(TWOVISION)이라는 새로운 스크린골프시뮬레이터를 만들어 스크린골프 가맹사업 브랜드 ‘골프존파크’를 시작했다. 지난 1월에 시작한 가맹사업은 3개월 만에 500호 가맹점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런 추세라면 4월 중에 600호 가맹점 계약도 가능해 보인다. 센서를 앞에도 설치해 정교한 샷 분석이 가능해진 투비전이 가맹점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스크린야구 진출..1년 만에 100호 가맹점 돌파 메인 사업인 스크린골프가 안정화되자 다른 분야도 술술 풀렸다. 전국 38개의 ‘골프존마켓’과 온라인 쇼핑몰 ‘골핑’에서 자신감을 얻은 김 회장은 지난해 말 프리미엄 골프의류 전문매장인 ‘골프애비뉴’를 오픈했다. 그는 “골프존 회원을 기반으로 쇼핑 데이터를 축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골프용품 유통시장 정착을 위해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IT기술을 접목한 골프장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를 설립해 5개의 퍼블릭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시장에도 진출했다. 골프존이 만든 ‘스트라이크존’은 1년 만에 100호 가맹점을 돌파해 시장점유율 2위 업체로 성장했다. 김영찬 회장은 올해를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시뮬레이터로 지정돼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고, 중국 500대 기업에 속하는 진잉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최대 인터넷서비스 기업인 라쿠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골프 부킹서비스와 골프 여행상품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스크린골프로 성공을 거뒀지만 비골프 분야의 신성장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되는 게 목표다.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는 창업 정신을 발전시켜 글로벌 기업과 한판 대결을 벌일 생각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영찬 회장은…1946년 8월 25일 태어났다. 1973년 홍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1993년 퇴직한 김 회장은 2000년 5월 대전에 골프존을 창업했다. 2015년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09년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11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골프존뉴딘그룹 산하에 골프존, 골프존네트웍스,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유통, 뉴딘콘텐츠 등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
[성공異야기]골프존 ‘정부인증 가족친화기업’..월 1회 조기 퇴근 패밀리데이 임산부, 난임부부 지원제도 탄탄 “진솔(眞率), 진지(眞摯), 진정(眞情)의 ‘삼진사고’로 이것을 실천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골프존의 식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해마다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도
김영찬 골프존유원그룹 회장은 ‘인재’를 소중하게 여긴다. 인성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터 복지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6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 인증이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에 근거해 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골프존이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 골프존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원 제도로 모성보호제도 임산부 지원, 난임 부부 지원, 자녀 장학금 지원, 월 1회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 경조사 지원, 종합건강검진 지원, 골프레슨 지원, 자기계발 교육 지원 등이 있다.
김 회장은 벤처기업의 성공신화를 그려낸 기업가답게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공모전을 개최하고 관련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가장 대표적인 제도가 ‘I-DAY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발명 장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매해 시행해오고 있다. 임직원들의 잠재돼 있는 창의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특허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부서의 임직원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존카운티에서는 ‘내가 꿈꾸는 골프장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골프존유통은 ‘뉴빙(NEWBEING)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과 별도로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IT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통찰력을 심어주기 위해 유명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초청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영철학의 일환인 ‘나눔과 배려’라는 취지하에 자선골프대회 등을 통해 문화예술인을 후원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을 설립해 매년 사랑나눔 효잔치,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 장애인 골프대회와 같은 사업을 통해 소회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골프존 임직원들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비롯해 조식기부, 바자회, 노력봉사 등 연중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과 자발적 기부로 이웃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