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원그룹 News] YTN 24NEWS, 지역 문화예술 지키는 버팀목 ‘기업 메세나’ (20160426)
안녕하세요? 골프존 PR팀입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진행해오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 후원 사업에 관한 내용이 YTN 뉴스에 지난 19일에 이어 3번
째 특집으로 방영되었습니다.
전통 공예와 예술품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내용이 자세하게 특집으로 소개되었습니다.
▶ 링크보기 : http://www.ytn.co.kr/_ln/0115_201604260004477268
‘기업 메세나’란 문화ㆍ예술에 대한 기업의 전반적인 지원 활동을 말하죠. 로마제국 초기, 문화와 예술의 옹호자였던 ‘메세나스’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기업 메세나’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자연석 벼루 명장인 노재경 씨. 보령지역 특산물인 남포오석으로 벼루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명장의 혼이 담긴 남포벼루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생계가 어려울 때 벼루 판매처를 뚫어주고 오석으로 각종 경기 대회 트로피를 만들면서 남포벼루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재경 / 남포벼루 명장 : 트로피를 만들게 되면서 홍보도 많이 됐고 그걸로 인해서 저한테 경제적인 도움이 많이 돼서 제가 작품활동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지금까지 그냥 쭉 이어올 수 있게 힘이 많이 되어 왔죠.]
지난 1990년대 초반부터 중국산 오석에 밀리고 보령오석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쇠퇴기에 들어선 우리의 전통공예품 남포벼루 살리기에 기업이 나선 겁니다.
[김영찬 /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 :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우선 판로를 개척해 주고 또 디자인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서 그런 신상품을 개발하는 그런 일들을 후원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지원 활동이 사양길에 접어든 남포 벼루시장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전통문화를 지키고 개선하려는 명인과 장인들에 대한 후원과 지원 활동이 우리의 전통 공예품을 세계적 명품으로 키우는 주춧돌이기 때문입니다.
[최영란 목원대 교수 / 대전예술인총연합회장 : 기업인들하고 이렇게 매칭을 해서 작가들이 열심히 정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움을 주면서 기업도 이미지 제고도 되고 또 서로 상생하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일을 하죠.]
우리 것에 대한 존경심과 소중함을 바탕으로 시작된 지역 문화예술인 후원 활동이 전통산업을 지키면서 전통문화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